비싼 주식 줄고 싼 주식 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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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8 0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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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코스닥시장 1000원 미만 저가주는 35.64%에 달했다.
다.
설명
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5000원 미만 저가주는 지나해 말 231개 종목에서 359개 종목으로 128개(55.41%)가 증가했다. 코스닥시장에서도 1000원 미만 저가주가 72개 종목에서 361개 종목으로 289개(401.39%)가 늘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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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가주 비중도 그만큼 줄어 유가증권시장에선 10만원 이상 고가주가 지난해 말 54개 종목에서 29개 종목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. 코스닥시장시장에서도 1000원 미만 저가주 수익률이 지수대비 9.53%P 상승했지만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대 주식은 지수대비 2.43%P 더 내렸다. 코스닥시장도 3만원 이상 고가주가 45개 종목에서 14개 종목으로 3분의 2가 감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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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들어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5000원 미만 저가주가 급증하고 3만원 이상 고가주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

한편 올 들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코스피 종목은 세방전지로 83.53% 급등했고 옵티머스(67.33%), 한전KPS(51.39%) 등이 뒤를 이었다. 유가증권시장에선 5000원 이상 1만원 미만대 주가가 지수대비 1.21%포인트(P) 높아 상대적으로 양호했으나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대 주식은 지수대비 7.56%P 더 하락했다. 코스닥시장에서는 모헨즈(248.21%), 테라리소스(166.67%), 셀트리온(99.34%)이 상위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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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민기자 kmlee@etnews.co.kr
수익률면에서는 저가주보다 중가주의 하락률이 두드러졌다.